YAGNI 원칙YAGNI는 You Aren’t Gonna Need It의 약자로 “정말 필요하다고 간주할 때까지 기능을 추가하지 마라” 라는 원칙이다. 자신만의 아키텍처를 작성할 때 반드시 YAGNI 원칙을 적용해 당시에 직면한 문제만을 해결해야 한다.DOM 이벤트 API이벤트는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동작이다. 전체 이벤트 리스트마우스 이벤트 (클릭, 더블 클릭 등)키보드 이벤트 (키다운, 키업 등)뷰 이벤트 (뷰 리사이징, 스크롤 등)을 포함한 사용자가 트리거한 이벤트에 반응 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의 상태나 DOM 콘텐츠의 변화에 따라 이벤트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속성에 핸들러 연결on속성 이용 : onclick, ondblclick, onmouseover, onblur, onfocus ..
모든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데이터의 표시됩니다데이터를 표시한다는 것은 요소를 화면이나 다른 출력 장치에 렌더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W3C(world Wide Web Consortium)는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요소를 렌더링 하는 방식을 DOM(Document Object Model)로 정의했습니다.2장의 목적은 프레임워크 없이 DOM을 효과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있습니다.문서 객체 모델DOM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요소를 조작할 수 있는 API입니다. Framework Github stars Vue ..
1장.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야기프레임워크는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그림이지 프레임이 아니다 - 클라우스 킨스키💡 1장에서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프레임워크 없이 개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저자의 믿음으로 시작한다. 프레임워크 없이 작업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이 방법이 자신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선택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프레임워크란?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지지 구조 - 캠브리지 사전의 정의프레임워크는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뼈대 또는 틀을 제공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 GPT더 자세히 설명하면:미리 만들어진 구성 요소와 규칙을 제공하여 개발자가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환경입니다.재사용 가능한 코드와 구조를 제공하여 개발 시간..
I'm Okay I'm Fine 괜찮아 괜찮아 댕랭랭랭레~근래에 일을 하는 이유와 현 경력 지속 여부 그리고 돈을 버는 이유와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지 재 정립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와중에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 길을 접하니 챌린지만 늘어나고 머리만 복잡해졌다. 복잡한 생각을 횡설수설 말해 의미 전달도 제대로 안되고 책 주제를 너무 벗어나게 될 거 같아 심히 걱정이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온전히 듣고 질문하는 것만 목표로 해보고 싶다.현실과 책 내용의 간극이 커서 인지 부조화가 왔고 내용에 집중을 못 했다. 그래도 개발 언더독 생활을 하면서 스쳐 지나갔던 프로젝트들이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기술 리더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걸 확실하게 인지했다. 부끄럽게도 책을 읽기 전까지 매니저(PM)와 기술 리더(..
일잘러의 3가지 접근 방식우리가 일을 하다 보면 매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야 된다. 이는 모든 직군이 가치 있는 것을 생산하기 위해 어떠한 형태로든 행해야 된다. 몇 년 일을 해보니 나만의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한 노하우가 쌓였지만 의식적으로 내 방법들이 올바르게 형성된 것인지는 검증하진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다른 부분은 조율하고 몰랐던 부분은 수용하고 같은 부분은 어느 정도는 일을 잘하고 있었다는 안도감 얻을 수 있어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었다.1부 문제 해결 방식맥킨지는 사실에 근거하기, 구조화 하기, 가설을 수립하고 접근 하기를 통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모한다.문제의 크기에 압도되거나 경험이 전무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경우에 3가지의 접근 방식을 놓쳐 간단한 문제조차도 오랜 시간 허비하거나 심한..
용두사미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어도 갓 사회에 입문하거나 멘토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면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 서문을 읽고 책의 내용들이 기대가 되었다. 저자는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삶을 살아왔고 자신이 고생해서 얻은 노하우를 알려줄 테니 당신은 그런 고통을 덜 받으면 좋겠다는 뉘앙스가 든든한 선배를 얻은듯한 느낌이다. 그가 적은 글귀들을 훑을 때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부류는 이미 상위 분포에 위치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Part 1경력 자신의 경력을 사업으로 봐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고 실천 중이라면 굳이 이 책을 볼 필요가 있을까 싶다. 그래도 각각의 챕터들이 일에 대한 생각을 설정하기 좋은 내용들이라 생각날 때마다 찾아보면 인생을 더 쪼을 수..
Own Your Life 책 도입 부분에서 저자는 잠시 멈춰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성공)을 정의하라고 권한다. 그래야 무턱대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한 무한 경쟁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하지만 나는 시간이 없기에 성공의 정의를 머릿속으로 1분 정도 짧게 정의하고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저자가 말하는 대로 행하는 것이 과연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괴리감을 빈번하게 느꼈다. 완독을 하고 내가 해야 할 것은 도입 부분에 있던 내 인생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성공을 재정의 해보는 것이었다.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은 어떤 인생인가? 일을 할 때 그리고 하지 않을 때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가? 세상에는 어떻게 기여하고 싶은가? 하고 싶은 취미나 경험은 무엇인가? 예전에..
next-redux-wrappe 공식 문서에서 next js에서 store를 관리하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합니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스토어를 분리하는 방법 클라이언트 쪽 스토어에 서버 쪽 스토어를 덮어씌우는 방법 그중 2번째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초기 리덕스 설정을 할 때 _app.tsx에 wrapper.getInitialAppProps를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store를 관리해 주는 것으로 착각한 거 같습니다. 즉, 지금까지 의미 없는 서버 쪽 store를 호출해 hydrate를 계속 발생시키고 있었던 겁니다. 서버 쪽에서 의미 없는 hydrate를 계속 발생시키니 rootReducer코드를 보면 서버가 보내는 action.payload에 store의 초기값이 담겨 오므로 클라..